THE 타임핀 DIARIES

The 타임핀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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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간에 갑자기 꺼 버리며 더 못 틀어준다고 한다. 집이 다리 밑 쓰래기장이라는 말을 듣고 아이스킹의 권유로 아이스킹네 집에 간다.

이 사슴이 실제 사슴과 특성이 같다고 가정하면 그 사슴은 뿔이 있었으므로 수컷이다.

핀과 제이크 극장판 어드벤처타임:비밀의 아일랜드.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크게 어필하는 애니메이션인데 극장판에서도 그 특유의 느낌을 여실히 드러낸다. 

아무래도 골브가 혼돈을 일으키기 가장 좋은 곳인 전쟁터로 향했거나, 매직맨이 도망치기 위해서 포털을 열었고 골브가 쫓아오는 등의 판단을 해 검 전쟁터로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화 맨 끝에서 핀과 제이크가 여태까지 경험한 모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엔딩곡을 직접 부른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미트로프. 이외에도 심심하면 돌멩이나 나뭇가지, 죽은 도마뱀 등을 씹는 습관때문에 치아 몇개가 빠져있다.속옷은 딱 붙는 속옷을 선호한다고.

핀 탄생의 이야기! 핀은 대체 어떻게 탄생했을까? 핀의 엄마는 대체 누구? 엄마와 아빠는 어떻게 만났을까? 살아남은 인류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어탐 최대의 수수께끼들이 이번 극장판 아일랜드편에서 전부 밝혀진다.

또한 선천적으로 바다에 대한 엄청난 공포감을 지니고 있다. 이 공포라는 게 단순 심해공포증을 뛰어넘어 고작 한방울 바닷물이 얼굴에 튀었을 뿐인데 발광하면서 굴렀을 정도였다.

광대처럼 생긴 간호사들, 사실 간호사들이라곤 하지만 치료법이라곤 발에 키스하는 것 밖에 없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운 그림체와 독특한 캐릭터성.. 그리고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력 등등

핀이 자신의 전생을 확인할 때 핀의 전생체중에 타임핀 하나로 지성이 있는 분홍색 껌덩어리가 잠깐 나오기도 했다.

가장 주된 임무는 사사건건 공주들을 납치해가는 아이스 킹을 저지하는 것이었지만 아이스 킹의 떡밥 등장 이후 이미지가 개선되어 가면서 더 이상 공주들을 거의 납치하지 않고 있기에 모험이 더 주된 일이 되었다.

참고로 이름을 바꾼 이유가 재밌는데, 그냥 펜들턴 워드 본인이 자기 이름이 아이들의 청바지나 티셔츠 등 캐릭터 상품에 떡하니 박히는 게 싫어서 그랬던 거라고.(...)

잡동사니가 들어있는 녹색 배낭을 등에 늘상 메고 다니며, 주무기로 검을 가지고 다닌다. 초기엔 이가 나가고 상처가 난 금빛검(스칼렛)을 지니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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